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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이야기

110826 - 2011 생명사랑 밤길걷기


"여러분들 연예인 보러 온거에요? "
"네~"
" 이건 아니잖아요~"

사회자 성우 배한성씨가  일부 질서를 유지하지 않는 참가자들을 향해 설득하는 모습.

행사의 본 취지와 다르게 해외 인사도 포함된 자리에서 연예인에게만 집중하는 참가자들.. 매우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. 

 한국생명의전화와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, 보건복지부,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생명사랑 밤길 걷기대회가 개최되었다.